새싹이 움트고 노랑노랑 개나리와 알록달록 화려한 꽃들이 만발한 봄을 시작으로 물장구치며 신났던 무더운 여름을 지났습니다. 울긋불긋 단풍 든 가을을 지나 벌써 첫눈 내린 겨울이 되었습니다.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2016년을 돌아보며 아이들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사진을 모았습니다. 한 해 동안 아이들은 쑤욱 자란 키만큼이나 마음도 부쩍 자랐을테지요. 올 한해를 행복하게 보낸 아이들을 만나볼까요~
웹진 “아이사랑” - 우리들 愛 공모전 당선을 축하드리며 작품들을 소개합니다.
Vol.44호 사진 당선작
- 최우수작(표지 및 상단) : 깔깔깔! 물감 밭에 누워 뒹굴뒹굴~ - 임해진 (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의료원어린이집)
우수작 : 숲 속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- 전영선 (경기 성남 분당동어린이집)
우수작 : 야! 눈이다! - 최은해 (강원 춘천 꼬마별어린이집)
우수작 :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? - 박현숙 (충남 당진 현대제철당진어린이집)
최우수작 : 깔깔깔! 물감 밭에 누워 뒹굴뒹굴~
임해진 (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의료원어린이집))
발행일 : 2016. 12. 5 | 웹진 <아이사랑>은 두 달마다 우리 아이를 사랑하는 독자들과 만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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