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8 Aug. 2014
지난호보기
이벤트

 

웹진 아이사랑 퀴즈

웹진 아이사랑 이벤트에 많은 응모바랍니다

웹진 아이사랑에서는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하여 보육정책 및 보육지침 변경사항 등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. 더불어 보육과 육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아이사랑카툰을 참조하여 다음 문제를 풀어보세요.

정답자 중 10분을 추첨해 도서문화상품권(1만원권)을 드립니다. 응모 마감일은 2015년 1월 15일(마감일까지 도착분에 한함)까지입니다.

OX 퀴즈

맞으면 ○, 틀리면 X 표시를 해주세요.

  • Q1. 어린이집․유치원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는 어린이집·유치원 통합정보공시(www.childinfo.go.kr)입니다. (    )
  • Q2. 어린이집·유치원 통합정보공시 사이트에서는 영유아현황, 교육·보육과정 등 핵심공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(    )
  • Q3.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알아보려면 직접 찾아가는 방법이 유일합니다. (    )

<응모방법>

1~3번까지의 정답을 ○, X로 표시하셔서 byeri68@naver.com으로 보내주세요.

답 : 1 (     ), 2 (     ), 3 (     )

 

접수시 성함, 연락처, 주소를 보내주시고 메일 제목에 [웹진 아이사랑 이벤트 응모]라고 기입해 주세요.

지난호 정답

답 : 1 (  ○  ), 2 (  ○  ), 3 (  ○  )

지난호 퀴즈이벤트 당첨자 (1만원권 모바일상품권)

  • 1 박선욱 010-xxxx-5325
  • 2 김호경 010-xxxx-6137
  • 3 노정옥 010-xxxx-4660
  • 4 방주하 010-xxxx-1574
  • 5 김병숙 010-xxxx-3354
  • 6 이지영 010-xxxx-8442
  • 7 김나은 010-xxxx-8088
  • 8 조금희 010-xxxx-7242
  • 9 오형곤 010-xxxx-6772
  • 10 이희주 010-xxxx-5755

아듀~ 2014년, 땡큐~ ‘아이사랑’ !

한줄톡톡 당선작

웹진 아이사랑 2014 사진공모 최우수작

2014년 한해동안 저희 웹진 아이사랑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한해를 보내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아이들과의 하루하루가 전쟁같지만 그 만큼 소중한 시간들이기도 하지요.
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과의 추억들을 차곡차곡 쌓아보세요.
그 소중한 시간들을 돌아보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좀더 여유있게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겠지요.

아듀~ 2014년, 땡큐~ '아이사랑'!에 많은 분들의 사연이 도착했습니다.
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.

^^ 안녕하세요?
웹진 아이사랑을 구독하는 육아초보 아빠입니다.
한 해 동안 웹진 아이사랑을 통해 육아 정보 많이 얻었네요.
아이 키우는 게 힘들고 어려웠는데, 모르는 육아는 육아상담 코너를 통해서도 좋은 정보 얻구요.
벌써 한해가 지나가네요.
저희 가정에도 올 가을 둘째 아들이 태어났어요.
아이사랑에서도 축하해주실거죠?
첫째 딸은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아이사랑 보육 포털 사이트와 웹진 아이사랑이 키우는데 큰 몫을 했거든요.
이제 둘째도 웹진 아이사랑과 함께 하렵니다.
올 한해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, 2015년에도 멋진 웹진 아이사랑으로 거듭 나시길 기원합니다.
웹진 아이사랑 화이팅~!

김상덕, 010-××××-7798

아이사랑 웹진 전국의 어린이집 소식들과 보육정책들을 쉽게 알려주어 너무 좋아요!
앞으로도 좋은 정보 기다리겠습니다.
아이사랑 화이팅입니다.

전나리, 010-××××-8051

나이 먹어서 결혼하니 주위 친구들에게는 육아 정보는커녕 육아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터놓고 말하기 힘들었어요.
아이사랑 웹진을 통해서 웃기도 하고 많이 배우기도 하고 끄덕끄덕 하면서 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.
우리나라, 정말 맘에 안 들어서 떠나고 싶기도 할 때가 있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희망의 증거가 바로 아이사랑이 아닐까 싶어요.
우리 모두 파이팅 합시다!!

김준영 010-××××-5417

양육의 결과는 아이가 아니라 부모이며, 보육의 결과 역시 교사라고 합니다.
아이가 자라는 만큼 함께 성장하는 보육교사, 화이팅!

홍수경 010-××××-3276

안녕하세요.
부산에서 8살, 3살 두 딸을 키우는 직장맘이에요.
큰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에 대한 정보들이 부족해 헤매던 게 엊그제 같은데…
벌써 큰아이가 8살이 되어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.
5살 터울이 있는 둘째는 웹진에서도 정보를 많이 보고 있어요.
큰아이 때는 어린이집을 보낼 때 원에 전화를 하거나 내방하여 대기자 명단에 올렸는데, 둘째아이 때는 입소대기를 신청해야하더군요.
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몰랐는데 웹진에 자세한 설명에 금방 이해가 되더라구요.
여러모로 도움 많이 많고 있는 웹진이랍니다~~^^
아이사랑 웹진~항상 응원합니다. 화이팅!!!!!!!!!!

하선연 010-××××-2410

올 한해도 두 달밖에 남지 않았네요.
웹진 "아이사랑"과 함께 한 올 한해도 유익하고 좋은 정보에 저 또한 힘을 얻었습니다.
늘 감사드려요.
올 한해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였던 것 같아요. 보육현실이 점점 힘들어진다는 전망에 힘이 빠지고,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한해였답니다.
작은 원이지만 저의 꿈과 희망이 모두 담긴 곳이라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 끈을 놓을 수는 없었기에 다시 한 번 힘을 내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.
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가정어린이집의 현실이 점점 힘들어지네요.
하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 어린이집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 더 열심히 나아가고자 합니다.
긍정적인 희망이 또 다른 꿈과 희망을 안겨주니까요.
올 한해 남은 두 달도 그리고 내년에도 저는 사랑스런 우리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
늘 함께 힘을 낼 수 있게 도와주는 동반자인 "아이사랑"도 더 관심 있게 살펴보겠습니다.
앞으로도 더 풍부하고 알찬 내용으로 함께 힘내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.
우리 모두 힘내서 화이팅해요~^^
아자아자 화이팅!! ^^

정지숙 010-××××-6894

어린이집 교사 일을 하면서 웹진 '아이사랑'의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.
무엇보다 힘이 들 때 들어와 다른 선생님들, 부모님들의 글과 사진을 보며 많은 힘을 얻었던 것 같아요.^^
지금처럼 항상 교사, 부모님, 아이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주는 가족 같은 아이사랑이 되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♥

정민정 010-××××-5568

아 : 아이사랑으로 행복한 추억 만들어주세요.
이 : 이렇게 행복한 아이들의 웃음들을 간직해주고 싶어요.
사 : 사랑이 꽃피는 그곳 아이사랑이죠.
랑 : 낭만적인 그곳 아이사랑에서 행복한 아이로 자라고 있어요.

오아린 010-××××-3174

늦둥이 유아를 키우며 현장에서 교사 일을 십여년째 하며 지방이라 정보에 늦어지는 저에게 언제나 여러 가지 소식을 접하도록 해 주는 웹진 아이사랑에게 감사의 응원 보냅니다~ 한해 동안도 수고하였고 더 즐거운 아이들 이야기로 풍성해 지는 소식지 되길 바랍니다~^^

박은미 010-××××-6172

단재반 선생님들께 보내요.
우리아이들 사랑으로 자식같이 예뻐해 주시고 다독여 주시고 때로는 사랑으로 꼬옥 안아주시어 우리아이들이 점점 더 선생님들의 사랑 속에 자라났네요.
변함없는 사랑 감사드립니다.

정유미 010-××××-0059

웹진 아이사랑 표지 선호도 조사

웹진 아이사랑에서는 매 호 주제를 정해 사진을 공모합니다. 응모하신 사진에 대해 어린이집원장님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합니다. 가장 선호하는 순서대로 최우수작 및 우수작을 선정합니다. 지난 호에도 많은 분들이 사진을 응모하셔서 선정위원회의 투표를 거쳐 작품을 선정했습니다. 선정위원분들 중 추첨을 통해 20분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드립니다.

12월호 표지 선호도 조사 당첨자 (1만원권 모바일 상품권)

  • 1 꼬마꿈터 어린이집 최은주 010-xxxx-4391
  • 2 사과나무어린이집 김성희 010-xxxx-1292
  • 3 또래또어린이집 신영희 010-xxxx-0777
  • 4 진선미어린이집 김선희 010-xxxx-1405
  • 5 즐거운어린이집 박경자 010-xxxx-7550
  • 6 우리은행어린이집 김혜정 010-xxxx-8074
  • 7 희망찬어린이집 박정순 010-xxxx-2568
  • 8 아이월드어린이집 이미자 010-xxxx-8555
  • 9 강남어린이집 송명화 010-xxxx-7396
  • 10 아띠영어어린이집 안지현 010-xxxx-7615
  • 11 도토리어린이집 권용원 010-xxxx-2234
  • 12 성화어린이집 송진숙 010-xxxx-0941
  • 13 사랑어린이집 윤선아 010-xxxx-5566
  • 14 금강어린이집 정은희 010-xxxx-2719
  • 15 푸르지오청솔어린이집 이은옥 010-xxxx-7859
  • 16 사과가쿵어린이집 차인숙 010-xxxx-1407
  • 17 키즈아이어린이집 오경숙 010-xxxx-9770
  • 18 해나래어린이집 김인숙 010-xxxx-1605
  • 19 시립수원지방산업단지어린이집 장문규 010-xxxx-7728
  • 20 대구계성어린이집 김선주 010-xxxx-8674
발행일 : 2014. 12. 1 | 전화 : 02-6360-6242 | 웹진 <아이사랑>은 두 달마다 우리 아이를 사랑하는 독자들과 만납니다.
Copyrights(c) 2009~2014 <웹진 아이사랑> All Rights Reserved. 웹진 아이사랑의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도용이나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