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웹진 아이사랑 제45호] 우리들愛 - 봄이 왔어요~
‘봄봄봄 봄 봄이 왔어요~ 우리들 가슴 속에도~’ 여러분 가슴에도 봄이 찾아왔나요?^^ 계절은 기다려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. 아이들도 마찬가지지요. 어느 순간 불쑥 찾아온 봄처럼 우리 아이들도 한 순간 부쩍 자라있다는 것을 느끼지요.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매 순간이 소중합니다. 봄과 아이들이 함께 한 순간들 사진을 모았습니다.
웹진 “아이사랑” - 우리들 愛 공모전 당선을 축하드리며 작품들을 소개합니다.
Vol.45호 사진 당선작
정정숙 (울산 울주군 꼬마대통령어린이집)
다음호 사진 공모의 주제는 (가칭) ‘자연이 좋아요~’입니다.
햇볕과 바람, 흙을 만지며 아이들은 더욱 더 건강하게 자랍니다. 흙장난으로 옷이 더렵혀지고, 돌멩이며 나뭇가지를 주머니에 숨겨와 엄마에게 혼이 나면서도 또 나가고 싶어 애달파하지요. 흙과 열매를 주워 밥상을 차리고, 나뭇가지 하나로 화가보다 멋진 그림을 그려내는 능력을 발휘하곤 합니다. 그 작은 머리속에서 나뭇잎을 타고 여행을 떠나는 상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.^^
매미 허물이 장난감 보다 소중한 보물이 되고 꿈틀대는 지렁이도 좋아하는 아이들... 아이들은 자연에 있을 때 가장 아이다운 것 같습니다.
자연 속에서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주세요. 멀리 산이나 들에 나가지 않아도 아파트 화단에, 어린이집 앞 놀이터에도 자연은 있습니다.
분야 | 구분 | 편수 | 시상내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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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| 최우수작 | 1편 | 웹진 표지 사진 및 모바일문화상품권 지급 |
우수작 | 3편 | 웹진 수록 및 모바일문화상품권 지급 |
번호 | 제목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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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| [웹진 아이사랑 제46호] 우리들愛 - 자연이 좋아요~ | 2017.05.31 |
» | [웹진 아이사랑 제45호] 우리들愛 - 봄이 왔어요~ | 2017.05.19 |